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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오전 10:46:18 입력 뉴스 > 맛집/멋집

[맛집/멋집]세월의 맛 자랑하는 진리 낙원식당
두툼한 생삼겹과 주물럭...소박한 메뉴 속 깊은 맛 자랑



올해로 16년. 빛바랜 간판과 햇수만으로도 홍천의 터줏대감 식당이 틀림없는 이 곳, 바로 홍천군 모범업소 낙원식당이다.

 

▲ 세월만큼이나 오래된 간판에서 정겨움이 뭍어난다.

 

허름하지만 정겨움이 묻어나는 낙원식당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사장님이 식당과 함께한 세월만큼 깊고 인자한 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차례차례 상 위에 오르는 두툼한 생삼겹과 쌈 채소, 더불어 쉴 새 없이 들어오는 소담한 반찬들이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다.

 

▲ 두툼한 생삼겹살이 인상적이다.

 

잘 달궈진 돌판 위에 선홍빛 삼겹살을 올리면 구워지는 냄새만으로도 이미 반절은 배가 찬 기분이 든다.


특히 낙원식당의 자랑인 생삼겹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입에 착 감기는 육질과 씹을수록 고소하게 퍼지는 맛과 향이 으뜸이다. 이 맛을 기억하고 즐기려는 손님들로 북적이니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 최고 인기메뉴중 하나인 주물럭....푸짐함에 놀란다.

 

또, 인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주물럭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매콤한 청양고추와 야채, 사장님의 손맛을 담뿍 담은 양념을 한데 버무려 재운 주물럭은 맛도 일품이지만 한 점으로 밥그릇이 다 덮여질 만큼 고기의 크기 또한 굉장해 인기가 높다.


10년째 단골인 김 씨는 “주물럭은 지나치게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나이든 사람들 입맛에 딱이라 이것만 먹으러 온다”고 호평했다.

 

▲ 두툼한 삼겹살이 노릇노릇..

 

낙원식당의 된장찌개와 소면도 결코 빼놓을 수 없다. 큼직한 야채가 뚝배기에 한가득 들어간 된장찌개가 상 위에 오르면 금방 내려놓은 숟가락이 다시 춤추고,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김치 국물에 말아진 소면이 등장하면 어느새 젓가락도 덩달아 장단을 맞춘다.


유태은 사장은 “수 십년째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항상 변치 않는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 푸짐한 주물럭....밥도둑이 따로 없다.

 

낙원식당. 그곳에 가면 음식 솜씨도 최고지만 손 큰 사장님 덕분에 모처럼 맛있게 배부른 식사를 마칠 수 있으리라. 오늘은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낙원식당에 가보자.

 

▲ 낙원식당의 다른 메뉴도 인기다.

 

홍천읍 진리 효제병원 인근에 위치한 낙원식당은 군 장병 할인업소로 현금결제 시 10%를 할인해주며, 대표 메뉴로는 삼겹살과 돼지고기 주물럭이 있다. 예약 및 문의 전화는 033)433-2220 이다.


김하나 기자(hci2003@naver.com)

       

  의견보기
이웃사랑
부자 되세요.^*^ 2011-09-27
보통사람
이 곳이 이제서야 나오는군요! 낙원식당 삼겹살... 잊을수가 없죠. 2011-08-09
신장대리
홍천에 이런 식당이 있다니? 주말에 가족이랑 찾아아 맛나게 먹고와야겠슴니다. 묵은것이 최고여!!! 2011-08-03
나래
정말 친철하고 음식이맛나고 가격에비해 양이많아요 요즘물가가 워낙 비싸서...아무뜬 다시찾고싶은 집임니다. 2011-08-03
홍천민
고기맛도 고기맛이지만 사장님 인심과 친절이 더해지니 언제 가도 좋아요... 사장님 화이팅 2011-08-02
주민
언제나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변함없이 늘 맛있는 음식 소비자들에게 쭈~욱 부자되시길...... 2011-08-01
전남순천에서
강원도 홍천의식당 기억나네요 우리아들의 군부대면회를 갔을때 삼겹살을 먹던기억 주인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강원도의후한인심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발전하십시요 사장님!! 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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