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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오후 3:06:20 입력 뉴스 > 관광여행

청정의 고장에서 재배한 아로니아 맛보세요~



북방면 원소리에 위치한 아로리아 농장 이진수 씨 농가에서는 아로니아 수확이 한창이다.

 

 

젊음을 선물하는 보석 같은 열매 아로니아는 시력보호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 노화방지, 기억력향상, 심혈관질환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과일과 채소 중 안토시아닌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아로니아의 작은 열매에는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쌓이는 것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신체 세포의 재생을 도우며, 자연 치유력을 길러준다

 

아로니아의 단맛당도는 14~17브릭스로 높으나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클로로겐산, 타닌 등의 성분이 많아 상대적으로 단맛을 덜 느끼게 한다.

 

 

아로니아는 “초크베리”라고도 불리며, 그 열매와 잎을 인디언과 아메리카 초기 정착민들이 전통약재로 사용했으며, 중세 유럽 왕족들이 각종 질병예방 또는 치료의 만병통치약으로 사용하면서 왕의 열매라는 별명을 얻었다.

 

20세기 초반 러시아의 식물학자인 이반 미추린 교수가 아로니아의 영양소와 효능을 밝히면서 식재료로서의 가치가 연구되었고 과즙음료 등으로 사용용도가 확대되기 시작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 60여종을 대상으로 항산화 기능을 검증했는데 항산화 수치는 블루베리 8,760, 크랜베리 1,850을 기록한 반면 아로니아는 16,000을 기록해 백내장, 녹내장, 정맥류성 정맥, 치질, 심장병, 그리고 암을 유발하는 세포조직 손상을 막아준다.

 

 

특히, 피부탄력성을 유지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을 활성화해 피부노화를 막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아로니아는 껍질이 다소 두꺼운 느낌이 있으나 그 껍질에 신비의 영양소가 함축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은 아로니아 섭취후 4시간 내에 효과를 나타내 몸속에서 12시간 지속된다.

 

생과일로 먹을 경우 신선한 열매를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어 아침저녁으로 식사후 1회 약 20개씩 먹고 아로니아 씨는 참께만큼 작아 먹어도 걸리는 느낌이 없으며,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함유하고 있다.

 

쨈으로 만들어 먹을 경우 아로니아를 씻어 물기를 없앤 뒤 아로니아와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블렌더에 갈아 냄비에 끓여 졸이고 효소로 먹을 경우는 아로니아와 설탕을 1:1,2 비율로 섞어 깨끗한 용기에 밀봉해 보관한다.

 

 

아로니아는 새콤달콤 하면서도 떫은맛이 약간 있는데 아로니아 진액에 요구르트 2개만 넣으면 무슨 음료와도 바꿀 수 없는 과즙음료로 탄생되며, 여기에 우유 살짝 첨가해주면 더욱 좋다.

 

아로니아는 청정의 고장 홍천 북방면 지역에서 재배해 성공해 4~5년전부터 수확에 들어갔으며, 특히 올해는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실의 당도도 더욱 높아졌으며, 매년 9월달에 수확했으나 올해는 8월달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특히 북방면 아로니아 농장의 아로니아는 크기도 크고 청정의 고장 홍천에서 재배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웰빙식품인 만큼 친환경무농약 재배해 아로니아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이진수 씨는 “아로니아 재배에 성공하면서 지인들에게 판매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번 구매한 지인들은 해마다 구매요청이 온다”고 말했다.

 

또 “아로니아가 몸에 좋다는건 다들 알지만 실제로 재배를 하면서 매일 먹다보니 효과를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아로니아를 극찬했다.

 

특히 “수능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피로해지기 쉬운 눈의 피로를 덜어줘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귀뜸했다.

 

하지만 공들여 키운 아로니아 수확이 8월달로 앞당겨 지면서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북방면에 위치한 아로니아 농장에서는 1kg을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주문물량에 홍천의 인심을 더해 부족함이 없도록 보내드리며, 구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 010-3784-6072)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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