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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오전 11:20:47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 역대 최대 인파 기록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인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지난 1월4일 오전 8시40분 개장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7일간의 여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월4일부터 20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국, 일본을 비롯해 제주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인삼송어의 손맛을 보기위해 연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명실상부 겨울철 대표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준비과정부터 순조로웠다. 12월8일부터 불어 닥친 한파로 얼음이 평균 35cm가량 두껍게 결빙되면서 밀려드는 관광객을 수용할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쳤고 개장날인 지난 4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했다.

 

 

이번 축제는 개장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강태공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TV 방송촬영 문의가 쇄도했으며 특히 인터넷 BJ, 유투버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촬영지로 각광받았고 다양한 체험거리는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하루 4~5회 진행된 맨손인삼송어잡기체험은 뜨거운 열기로 인해 매회 인원을 늘려 진행하였으며, 비발디파크 스노우월드와 초가집 풍경, 무료 썰매장, 당나귀체험, 얼음나무꽃 체험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추위를 정면으로 즐기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주말에는 얼음낚시터 입장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약 300여 미터에 이르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점심시간에는 향토음식점에 관광객이 몰려 테이블이 부족할 정도였다.

 

 

또한, 온라인으로만 판매한 텐트낚시터는 금, 토, 일 이용권이 매진되어 추가 구매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했고 실내낚시터와 부교낚시터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몰이를 하며 축제 흥행에 크게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장연계 사업인 골목시장 투어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키즈월드, 가족실내 낚시터, 비발디 스노우월드 등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과, 5일장날 오후 1시부터 홍천 전통시장 특설무대에는 가수 전영록, 주병선, 박강성, 우연이, 조항조 등 최고의 인기 가수와 개그맨들이 출연, 축제의 흥을 돋구었으며, 낚시행사 종료 후 관광객들을 시내로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이번 축제에서 신규 프로그램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얼음축구, 얼음게이트볼대회와 관광객들의 승부욕을 활활 불타오르게 하는 컬링대결은 다른 축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TV프로그램의 단골코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야간낚시터가 매주 금, 토 한정 첫 시범 운영했으며, 야간낚시터 활성화를 위해 관내 숙박시설 이용 시 당일 무료입장권 1매를 증정하고 관내 식당 및 기타소모품 등 1만원이상 구입 영수증을 매표소에 제출하면 야간낚시터 이용권 30%를 할인하는 등 다른 축제와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관내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홍천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이 현장에 상주하며 각종 민원에 즉각 대응, 홍천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제11기계화보병사단과 3기갑여단, 야수단은 평일 장병들의 외출을 독려해 축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11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방송인 조권(2AM)씨는 3일동안 꽁꽁 DJ로 출연,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홍천문화재단은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맞아 홍천시장과 홍천읍사무소 일원에 대대적인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조명시설에 더 많은 송어등과 크기별로 설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송어등은 3~4년전 만들어져 이제는 날고 색상이 엷어지면서 많이 변했다.

 

 

다가오는 제8회 홍천강 꽁꽁축제에서도 이번에 설치했던 송어등을 또 활용해야한다, 홍천문화재단이 송어등을 제작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유되는 만큼 홍천군에서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송어등 제작을 검토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전명준 대표이사는 “축제준비 기간 한파가 몰아친 반면 행사기간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며, “이번 축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음 축제는 더 알차게 준비,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허필홍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내년부터는 홍천강 꽁꽁축제의 성공을 위해 시장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및 실내낚시터 확장, 각종 조명시설을 이용 명품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 하는 축제로 홍천강 꽁꽁축제를 차별화하는 등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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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진짜네, 꽁꽁축제 팜플릿을 찾아봤어요. 진짜 000가 운영하는 000식당이 있네요. 축제는 문화재단이 주관하고 000는 문화재단에서 뭘 맡고 있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2019-02-06
웃겨요
꽁꽁축제를 문화재단이 주관하는데 문화재단 000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00식당을 꽁꽁축제 팜플릿에 홍보했는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왜 그렇게 했는지 문화재단에서 답변해 줬으면 좋겠어.. 2019-01-26
웃겨요
꽁꽁축제를 문화재단이 주관하는데 문화재단 000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00식당을 꽁꽁축제 팜플릿에 홍보. 홍천군 최고의 먹거리촌이라고. 홍천에 더 좋은 다른 음식점도 많은데, 이래도 되나, 정말 웃긴다. 2019-01-20
거울뒷면
그들만의 반쪽축제가 되지않고 모두의 축제로 하려면 평일엔 썰렁함을 군민 무료입장으로 하면 어떨지? 잘 잡히지도 않고 줄만끊어먹는 송어때문에 외지인들한테 욕만 얻어먹었는데ㅜ.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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