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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오전 11:42:04 입력 뉴스 > 홍천뉴스

11사단 백호대대 간부 쓰러진 할머니 인명구호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한 간부들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백호대대 한경석 중위(25)와 박정민 하사(21)이다. 이들은 지난 3월5일 오전 9시경 당직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던 중 남면 시동 도로상에서 쓰러지는 할머니를 목격했다.

 

한 중위와 박 하사는 즉시 차를 세우고 쓰러진 할머니에게 달려갔다. 당시 주변은 많은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었기에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들은 할머니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의식을 확인했지만 할머니는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심한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이들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할머니를 차에 태워 병원으로 출발했다. 동시에 119구조대와 연락을 유지하며 할머니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폈고 안내하는 병원으로 신속하게 도착했다.

 

병원에 도착해서는 할머니를 목격한 상황과 상태에 대해 설명해주고 보호자가 없는 할머니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각종 행정업무들을 도왔다.

 

이들의 선행은 당시 현장에서 상황을 지켜봤던 지역주민이 사단으로 제보하면서 알려졌으며 한 중위와 박 하사의 선행을 칭찬했다.

 

다음날 할머니는 한 중위와의 통화에서 “길을 걷다가 갑자기 호흡이 힘들고 어지러워 쓰러진 저를 목격하고 군인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중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다”며 “할머니께서 치료를 마치시면 한번 더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홍천인터넷신문(hci2003@naver.com)

       

  의견보기
개소리
최군수는 남면에 있는군수인가 둘씩이나도내 군인정신이 투철한 두분 께 칭찬과 경의를 표합니다 2019-04-02
너브내
군민 구하는 군인... 이렇다 할 대안이 없는 홍천 경제. 주둔 군인이라도 제대로 대우합시다. 생명의 은인, 유일한 경제 대안 주둔군 화이팅입니다 2019-03-13
최군수
이런 자랑스런 군인에게 포상휴가 주십시오. 2019-03-13
최군수
이런 군인에게 포상휴가 줘야합니다!! 2019-03-13
염하사
대단하십니다 2019-03-12
익명
너무멋있어요! 2019-03-12
박경규
자랑스럽습니다! 백호대대 사랑합니다. 2019-03-12
이탄보
역시 우리나라 군인들! 정말 멋지십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12
김두원
강하게 빠르게 2019-03-12
ㄱㅅㅇ
훌륭하네요^^ 2019-03-12
익명
이게 군인이다.. 2019-03-12
김정보
정말 훈훈한 이야기인거 같네요. 자랑스럽습니다^^ 2019-03-12
한인사
백호대대 최고네요 2019-03-12
김박격
최고입니다!^^ 2019-03-12
조대지
오늘도 발뻗고 잘수있을꺼같습니다 2019-03-12
강하사
박정민 하사 나이가 의심스럽습니다 2019-03-12
장교장
역시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써 모범이 되는 간부님들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9-03-12
정보동
이거 주작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2019-03-12
강하사
자랑스러운 11사단의 자랑입니다 2019-03-12
양군수
이런 군인들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2019-03-12
노하사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9-03-12
문중사
너무 훌륭합니다 2019-03-12
박용우
최고에요^^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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