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2-22 오후 4:01:00
[로그인] [독자가입]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홍천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문화
우리학교최고
사건사고
국방뉴스
미담사례
강원뉴스
전국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홍천알림마당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칭찬릴레이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2020-01-23 오전 10:59:33 입력 뉴스 > 홍천뉴스

홍천군 필리핀산후안시 돕기위해 성금모아 전달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필리핀 화산 폭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호도시 산후안시를 위해 성금을 모금,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2일 오후, 필리핀 바탕가스주 소재 따알(Taal)화산이 43년 만에 폭발했으며, 다행스럽게도 홍천군의 우호도시인 바탕가스주 산후안시에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필리핀 당국은 화산섬을 영구 위험지역으로 선포하고 반경 14km 이내를 위험지역으로 분류하였으며,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완전한 대피령을 내리고 출입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바탕가스주 내 인근 지자체에서 산후안시로 대피하는 이재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2일 정오 현재 1,155가족, 4,353명이 산후안시에 분산 수용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지에서도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방진마스크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왔으며, 이재민 구호용 텐트의 수급 또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인도적인 지원을 위해 이재민 구호 물품으로 N95 방진마스크 1,000매를 긴급 발송했다. 또한, 군 소속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총 4,395,200원의 성금을 마련, 산후안시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산후안시는 우리 농촌의 일손이 부족할 때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우리 군에 큰 도움이 되었고 이번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을 통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속담처럼 한층 더 우호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9년부터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후안시와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201781, 2018312, 2019354명 등 총 747명의 산후안시 주민이 홍천군의 일손을 도운 바 있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천인터넷신문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마지기로 59-1 2층 | 제보광고문의 033)436-2000 | 팩스 033)436-200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년월일 2009.4.28 | 등록번호 강원도 아00044호
발행인/편집인:김정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윤
Copyright by h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hci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