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3-31 오후 6:31:00
[로그인] [독자가입]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홍천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문화
우리학교최고
사건사고
국방뉴스
미담사례
강원뉴스
전국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홍천알림마당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칭찬릴레이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2020-03-25 오후 2:55:39 입력 뉴스 > 홍천뉴스

[김영호 회장 기고]3월27일 제5회 서해수호의날
우리는 55명의 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월드컵경기가 한창이던 2002629일 오전....

북한 경비정 한척이 우리 해군의 경고방송도 무시하고 NLL을 넘어 우리 참수리 357호에 접근해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기습공격을 감행했.

 

우리장병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바다가 된 참수리호 안에서 온몸으로 총탄을 막아냈고 31분간의 처절한 전투 끝에 용사들은 NLL을 지켜냈다.

 

이 전투에서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의 용사가 끝내 목숨을 잃고 대한의 아들이 되었다.

그리고 2010326일 밤....

백령도 근해에서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초계함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서해 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이 사건으로 승조원 104명중 46명이 전사 했고 수습과정에서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한 가정에서는 꿈 많은 아들이고 사랑하는 남편이자 다정한 아버지였던 47명의 전우들....

 

그들은 그렇게 서해수호의 염원을 간직한 채 조국의 품에 안겼다.

 

같은 해 11 23일에는 평온했던 연평도가 북한의 무차별한 방사포 공격으로 화염에 휩싸였다. 6.25이후 북한군이 민간인 지역을 향해 처음으로 감행한 직접공격이었다.

 

우리군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했다, 포탄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부대로 복귀하던 서정우 병장,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켰던 문광욱 이병....

 

끝까지 물러섬 없이 온몸으로 서해바다를 수호했다. 우리 바다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아들들..

 

대한의 아들이 된 55명의 용사들, 그대들의 이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327일은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기위해 정부가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제정 시행하고 있다.

 

북한의 서해 NLL도발은 1973년부터 시작 되었으며, 북한의 도발사건은 연평해전을 비롯하여 최근 미사일도발 및 핵실험 등 수없이 많다.

 

그러나 유엔의 강력한 제재조치에도 불구하고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로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가 북한을 규탄하고 도발 행위를 중지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안보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대화를 통한 비군사적 대비 업무를 추진해 나가기 위해 남북미 정상회담 등 통일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는 않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이후 6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처절했던 전쟁의 폐허를 딛고 분연히 일어나 기적의 역사를 이루었고 그 기적의 역사를 넘어 한반도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세계와 미래의 꿈을 향해 지금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국민들은 평화통일 무드에 젖어 안보는 뒷전에 밀리고 있다,

 

지금 우리가 안보를 강조하는 것은 전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국민이 안보에 대한 재무장을 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하자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아주 오래전부터 강한 나라는 약한 나라를 지배하기위해 수많은 전쟁을 치러 왔다.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진보 보수가 따로 없다. 안보는 하나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국민은 모두 하나가 되어 국가 안보의 주역으로써 나라의 튼튼한 안보에 믿음직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홍천인터넷신문(hci2003@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천인터넷신문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마지기로 59-1 2층 | 제보광고문의 033)436-2000 | 팩스 033)436-200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년월일 2009.4.28 | 등록번호 강원도 아00044호
발행인/편집인:김정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윤
Copyright by h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hci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