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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오후 11:15:20 입력 뉴스 > 홍천뉴스

꽃으로 가득한 우리동네 골목길로 놀러오세요



홍천읍 희망9리 경노당(회장: 이규춘) 어르신들과 행복한 어린이집(원장: 신연이) 선생님과 원아들이 쓰레기들이 버려져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마을 골목길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무더위에도 팔을 걷어 부쳤다.

 

 

꽃을 심어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된 홍천읍 희망9리 경노당과 행복한 어린이집이 위치한 골목길에 들어서면 따뜻한 사람들이 손을 내밀며 반갑게 맞아주는 것 같다.

 

 

골목길을 찾아오는 이들 모두가 내 집에 찾아오는 귀한 손님인 듯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꽃길을 가꾸는 이들이 있어 소개한다. 홍천읍 희망9리 경노당 어르신들과 행복한 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아들이다.

 

 

그동안 골목길은 평소 쓰레기를 버려지고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았으며 홍천중, 고등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었다.

 

 

홍천읍 희망9리 경노당과 행복한 어린이집이 위치한 골목길에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자는 것은 행복한 어린이집 신연이 원장의 참신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홍천중, 고등학생들이 등하교시 이용하는 골목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마을 골목길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 때문이었다.

 

 

한 두 곳이 아니라 마을 전체 골목길이 환해지는 데는 행복한 어린이집 신연이 원장이 꽃다이를 마련했고 희망9리 경수호 이장님이 흙과 거름 등을 적극 지원해 주었다.

 

 

또한, 홍천읍 희망9리 경노당 어르신들이 원아들과 같이 꽃을 심고 홍천군청 산림과에서 꽃을 지원해 주는 등 모두가 합심해서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수 있었다.

 

 

신연이 원장은 이번 꽃길 조성을 계기로 틈이 있는 곳마다 계절에 맞는 꽃을 심고 싶다꽃다이를 더 만들어 아름다운 골목길을 조성해 오가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홍천인터넷신문(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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