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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오후 9:50:14 입력 뉴스 > 홍천뉴스

[홍천군재향군인회 김영호 회장 기고]
육군사관학교 홍천군에 유치해야 한다!



나는 중령 때 육군사관학교 교무처(1992~1993)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육군사관학교 이전에 대해서는 참여정부(2003~2008)시절 열린 우리당을 중심으로 논의된 적이 있었고 20181012일 국방부 국정감사시 이전검토 가능성이 시사된 적이 있다.

 

 

정부는 육사부지(63만평)위에 주택 3만호를 건설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하려고 한다. 육사부지는 서울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가능부지로 서울에 남아있는 국방교육시설 중 육사가 유일하다.

 

김용창 서울대 지리학과교수,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 학과 교수, 강영훈 부동산 스터디 대표 등 부동산 전문가들도 육사 부지를 개발 최적지로 시사하고 있다.

 

육사는 생도 1000여명과 관련인력 4000여명 등 5천여 명이며, 가족 등을 포함하면 육사 유치 시 만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그래서 충청남도와 동두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서로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홍천은 육사 유치지역으로 여러 가지 장점을 갖이고 있고 최적지라고 생각한다.

 

홍천은 강재구 소령의 화랑의 얼이 깃든 곳으로 최근 국방개혁으로 인하여 1개의 기계화 보병사단, 2개의 기계화/기갑여단, 수송교육연대, 국군홍천병원, 항공부대 및 예비군관리대대 등으로 거대한 군사도시가 형성되어 현재 연봉지역에 420여 세대의 군인아파트가 추가로 신축 중에 있다.

 

지리적으로도 교통의 중심지이며, 수도권과 근거리로서 철도망만 보완된다면 최상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게 된다.

 

또한, 골프장으로 추진되려다 중단된 70만여 평의 큰골에 위치한 부지는 홍천 상수도 수원지와 인접해 있어 급수가 용이하고 홍천시내와 5분내의 지근거리로 육사에 근무하는 자녀들의 학교통학도 문제될 것이 없으며, 특히 골프장 사업추진으로 57만여평의 부지가 1인의 소유로 매입된 지역이므로 부지 매입이 용이하다.

 

물론 소유권자의 의사를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홍천군의 발전을 위해 홍천군이 중재에 나선다면 충분히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육사유치 문제는 빠른 시간 내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며, 현재 홍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용문~홍천 간 철도와 함께 추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군사도시는 다른 성향의 도시와는 달리 면회객 등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자력을 갖이고 있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우리가 군부대와 공존하면서 우리 주민들은 군부대가 훈련을 잘 할 수 있도록 각종 불편사항을 애국심을 갖이고 참아줘야 할 것은 참아주고 감수해야 할 것은 감수해야한다.

 

그리고 군부대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군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성원을 받는 군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우리 홍천군과 주민들도 군부대와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다.

홍천인터넷신문(hci2003@naver.com)

       

  의견보기
최 정식
홍천은 강원도의 교통 관문으로서 육사를 유치 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잘되어 있어 홍천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20-07-23
남궁창선
육사 유치에적극찬성 합니다! 육사부지로는홍천군.부지가최고의 적합부지로확신합니다! 홍천군민모두 가 육사부지 유치운동에 동참하시기를기대합니다! 2020-07-23
이웃사랑
말로만 유치 하지 마시고 온 군민이 온 몸으로 뭉쳐야 함니다 2020-07-21
학부모
육사유치는 홍천의 대학유치와 인구증가로 홍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이므로 꼭 유치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정치권에서도 육사이전 말들이 있습니다. 홍천이 앞장서서 유치에 힘을 쏟읍시다. 2020-07-21
이규석
육군의 정예장교를 육성하는 육군사관학교의 홍천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등의 효과로 이어져 명문 홍천군의 입지를 더욱더 견고히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나된 홍천군민의 힘으로 육사이전을 유치.. 2020-07-21
붕어
홍천의 육사 유치는 군민 모두의 바램입니다. 대한민국 군대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육사를 유치시키는 일에 적극 참여합시다 2020-07-21
예비역
육사 유치에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11사단을 지켜낸 저력을 다시한번 발휘하여, 홍천으로 육사를 유치하여 발전하는 홍천을 만듭시다. 2020-07-21
홍천사랑
육사 유치는 괜찮을 듯 합니다. 베트남전 참여시도 이곳이 훈련소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대학 보다 특수 목적 대학 유치로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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