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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오후 3:35:10 입력 뉴스 > 홍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용문~홍천 철도 필요성 공감



허필홍 군수는 122일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키로 한 정동균 양평군수와 함께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허필홍 군수와 정동균 양평군수는 용문~홍천 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세균 국무총리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용문~홍천 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용문~홍천 철도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허필홍 군수는 용문~홍천 철도가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를 방문하는 연 470여만명의 이용객과 함께 7만명의 홍천군민과 인근 군부대 상주인구 등 총 11만여명의 생활인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용문~홍천 철도는 홍천군과 양평군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피력했다.

 

또한, 홍천군은 수도권에서 강원도를 잇는 중심 통로이면서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철도 교통의 오지임을 설명하고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 및 관광수요 분산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허필홍 군수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을 방문, 철도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통해 용문~홍천 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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