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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오후 3:06:06 입력 |
뉴스 > 홍천뉴스 |
신장대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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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신장대리 소규모 재생사업 홍천시장 손잡GO!(신장개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홍천시장 손잡GO!(신장개업)은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한 지역 콘텐츠 발굴, 주민소통 기회 마련을 위한 마주침 반상회, 신장대리 일원 지역의 주민참여를 통한 환경·경관조성 사업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콘텐츠 발굴 일환으로 마을기록가 양성 진행으로 지역 주민 스스로 신장대리만의 이야기를 발굴해 모두의 이야기 책자로 발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신장대리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주민 조직의 확대와 결속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주민 상호간의 소통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허필홍 군수는 “신장대리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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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인터넷신문(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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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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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홍천에는 대표먹자골목이 없음! 공원같은 것만 짓지말고! 예로, 소다만닭갈비,홍천족발,베스킨라빈스 골목같은 곳을 먹자골목으로 추진하면 시내 상권에 괜찮을듯. 그 라인안에 각종 요식업상가들이 들어차있는 골목이라 상상해보시길~ 멋진 골목상권이 될 것임! |
20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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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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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가 들썩들썩대야 활기가 넘치고, 상권이 살아남!유동인구를 상권으로 몰아넣어야 하는데...축제를 상권 밖에서만 진행하니 사람들이 시내상권에 들어오질 않음..세금 열심히내는 홍천자영업자들을 위한 상권활성화 돌파구 모색하길 바람! |
20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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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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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맥주축제를 할 경우에 시내 요식업 상가들의 대표안주거리(닭갈비, 총떡 등)와 하이트맥주, 관내 수제맥주와의 콜라보를 통한 축제진행! 축제기간동안 신협사거리에서 호미빙 삼거리까지 교통통제하여, 먹자라인 구축하여 각종 볼거리 먹거리 진행하면 대박날 것임! |
20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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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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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축제를 시내와 떨어진 장소(토리숲 등)에서 진행하니 상권 활성화가 안됨! 축제를 중앙통 상권과 맞물려 상인들과 상의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모색하길 바람! |
202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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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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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초교를 남산초교만큼 신경쓰면 아이들 늘어나고 시장도 살아난다.
애들이 없으니 시장 상권도 죽는다. |
202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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