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02-26 오후 7:01:00
[로그인] [독자가입]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홍천뉴스
읍면동뉴스
정치의원
사회단체
체육축제문화
우리학교최고
사건사고
국방뉴스
미담사례
강원뉴스
전국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홍천알림마당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칭찬릴레이
맛집/멋집
관광여행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2021-01-26 오전 11:20:34 입력 뉴스 > 홍천뉴스

IEM국제학교 코로나19 관련 홍천서 39명 확진



대전 IEM국제학교 학생과 목사 부부 등 총 39명이 지난 25일 홍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홍천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학생 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목사 부부는 지난 16일 오후 11시부터 학생 38명과 함께 홍천읍내 한 종교시설에서 수련 중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학생 1명의 확진 여부는 아직 미결정 상태다.

 

홍천군은 지난 25일부터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26일 오전 10시 대전 IEM국제학교 코로나19 발생 관련 내용을 브리핑했다.

 

전날까지 대전 IEM국제학교 학생·교직원 132명 포함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광주, 경기 용인, 홍천 등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13명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방역 당국이 확인한 결과 밀폐된 기숙 시설에서 학생들이 밀집된 채 밀접 접촉하는 3밀 구조가 확산을 키우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무시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시설은 학원도 학교도 아닌 비인가 시설이며, 15세에서 20대 초반 사이인 IEM국제학교 학생 120명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대전시 중구 대흥동 IM선교회 건물 35층의 기숙사에 입소했다.

 

대전 IEM국제학교 학생·교직원 158명 중 132명이 감염됐으며. 기숙생활을 하는 학생 120명 중 11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건물 35층에 있는 기숙사에서 방 크기에 따라 적게는 7, 많게는 20명이 함께 생활을 했으며, 좁은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다 보니 방과 복도에는 개인 사물함과 이불, 빨래 건조대, 여행용 가방 등이 가득했다.

 

또한,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일부 방에는 2층 침대까지 두고 생활했으며, 지하 식당에는 좌석별 칸막이도 설치되지 않았고 일부 층은 샤워시설과 화장실 등을 공동 사용했다.

 

밀집, 밀폐, 밀접 환경에서 많은 인원이 집단생활을 한 것이 최악의 사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학교에서 첫 증상자가 지난 12일 나왔는데도 학교 측의 선제 검사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남 출신 학생 1명에게서 기침·가래·두통 증상이 나타난 것을 시작으로 지난 주말 전까지 최소 6명이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으나 학교측은 유증상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나 병원치료 없이 기숙사에 격리 조치만 했다.

 

유증상 학생 6명의 부모에게 연락해 지난 주말 집으로 데려가 검사를 받도록 한 것이 전부다.

 

이중 전남 순천과 경북 포항 집으로 간 학생 2명이 24일 오전 확진되기 전까지 학교 측의 선제 조치는 없었다.

 

그 사이 유증상 학생들은 숙소만 따로 격리됐을 뿐 길게는 열흘 넘게 매일 다른 학생들과 뒤섞여 수업을 받았다.

 

결국 24일 낮 대전에서 확진자 6명이 추가되고 이후 전수 검사를 통해 124명이 더 확진되는 어이없는 결과를 낳았다.

 

IEM국제학교는 IM선교회가 선교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비인가 교육시설로대전시 중구 대흥동 일대 4개 건물에 교육실과 기숙사, 예배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학교나 학원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IM선교회는 IEM국제학교 외에 전국에 TCS, CAS 23개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IEM국제학교와 관련해 지역사회에서는 학생들의 외부인 접촉 사례는 없다지만 편이점 이용, 배달음식 주문, 지역상가 방문 등을 통해 학생들이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허필홍 군수는 "이번 상황과 관련해 관리자·운영자 및 이용자의 거리두기 이행 여부와 집합·모임·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사항을 조사해 위반사항 발생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운영중단 명령, 손해배상 청구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집단감염으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제2, 3차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은 물론, 단체 집합시설,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하고 예방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의견보기
답답
시장경제는 바닥이거 줄 폐업 소상공인 늘어나고 있다. 중앙통 나가봐라~ 초 저녁에 귀신 나올정도다~ 대가리가 쫄보니 하수인들은 눈치나 보고있지~ 뭘 하는지 도대체~ 쪼그리고 있다고 해결이 되냐 뭐라도 좀 해봐라 손가락만 빨지말고. 2021-01-28
홍천군 민
홍천군 방역관계자 각성하라 5인이상 모임금지 하라면서 교회에서 외지에서 불러다 집단훈련을 10 일식이나 군민에게 감념시키는데 변명 만 늘어놓고 군수가 교인이라서 2021-01-27
아무말 대잔치
코로나 건강 놀이터 2021-01-27
코로나 박멸
있기를 바란다. 자영업자 여러분들! 저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코로나로 너무 힘든시기이시죠? 지금까지 잘 참고, 이겨내보려고 애쓰실텐데..조금만 더 힘내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관내 자영업자 모두 파.. 2021-01-27
코로나 박멸
피눈물이 난다. 저 교회 장소를 제공해준 관련자와 대전에서 이곳으로 온 모든 이들에게 피해보상 및 구상권청구를 통해 거둬드린 벌금으로 지금도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상이 돌아갈 수 있.. 2021-01-27
코로나 박멸
1회만 제대로 점검했어도, 이 꼴 안났을거다. 배부른 공무원들의 탁상행정과 뒷짐지고 느긋함을 자처하는 행동거지로 인해 피해는 늘 우리 군민들이 보고있다! 이 사단으로 피해볼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니, 피.. 2021-01-27
코노라박멸
타지역 사람들이 단체로 합숙생활하면서 감염되어,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다니...이건 홍천군청과 보건소 등 관련공무원들의 징계가 요구되는 사항이다. 미리 대비하고, 특히 종교시설 특별점검이 최소 일주일에.. 2021-01-27
유전무죄
읍내 상가식당이랑 다른단체모임은 점검한답시고 쥐잡듯하면서 왜 교회들은 이렇게 방치하는건지 몰겠네요 교회랑 목사부부는 감염되도 괜찬다는건가 2021-01-27
나무아미
군수는 전국적인 혼란에 빠트린 국민과 홍천군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이런일이 재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과 동시에 사전예방점검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 2021-01-27
9시뉴스
저녁9시 뉴스에서 홍천읍 교회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자들이 신고도 안하고 열흘간 해열제 먹고 수련회를 받으며 읍내상가를 활보하고 다녔다는데 군수와 행정기관은 무얼하고 있었나? 2021-01-26
하소연
홍천읍내 교회수련회에서 코로나 집단확진자 대량 발생으로 읍내 카페,빵집,등등(확진자들이 어디를 돌아다닌건지 아직다모름)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ㅜ. 2021-01-26
강건너불
홍천지역 교회에서 코로나가 발생한게 어디 한두번도 아니고 참..사건 난후에 뒷북만 치지말고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점검계도를 해야지 군수가 교인이라고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건 아닌지?! 2021-01-26
갈마
5명 이상 모임도 하지말라는데 40명에게 교회에서 집단생활을 허락한 목사는 정말 제정신인지.......기사를 잃으면서 울분이 싸이네 2021-01-26
홍천민
군은 2단계에서 5명이상의 집단 모임 및 집단 생활에 대해 사전에 신고하고 허가를 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대책을 마련 추진해야할 듯 2021-01-26
홍천
2단계에서 40명에게 임대를 해준 온누리교회 목사는 구속조치하고 구상건 청구, 교회시설 폐쇠조치, 이로인한 국민들의 손해배상 등의 강력조치가 필요함 2021-01-26
허장봉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2021-01-26
팔봉산
전국적인 코19사태 가운데 홍천군 방역지침 가운데 관민의 방역수칙을 예방적 솔선수범으로 최소감염으로 방역을 이어가는 중 금번 IM관련 집단 감염확진에 있어 해당 인솔관리-운영자분들의 소홀함에 유감과 .. 2021-01-26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홍천인터넷신문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마지기로 59-1 2층 | 제보광고문의 033)436-2000 | 팩스 033)436-200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년월일 2009.4.28 | 등록번호 강원도 아00044호
발행인/편집인:김정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윤
Copyright by hcinews.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mail: hci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