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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오후 2:25:39 입력 뉴스 > 홍천뉴스

금주 추천 먹거리 영양 가득 달콤한 고구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번 주 먹거리로 고구마를 추천했다. 고구마는 추운 겨울 가난한 서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었던 구황작물 하나로 지금은 여러 요리의 재료로 이용되고 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칼륨의 함량이 높아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식품 중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고구마를 자른 단면에서 볼 수 있는 알라핀이라는 흰색 유액 성분은 변을 부드럽게 하여 장운동을 촉진한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매우 낮은 편이어서 주식으로 적당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특히 호박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다른 고구마에 비해 훨씬 많은데,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며, 피부 노화와 암 예방에 효능이 있다. 더불어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체내 혈압을 유지시켜 준다.

 

좋은 고구마는 품종별 겉껍질의 색깔이 분명하고, 표면이 패인 곳이나 병충해를 입은 곳이 없이 매끄러워야 한다. 잔뿌리가 많은 것은 질긴 특성을 보일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모양이 고르며 조직이 단단한 것이 좋고 들어봤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속이 알찬 것이다.

 

수확 후 오랜 기간이 지난 고구마는 수분이 감소하여 겉 부위가 딱딱하거나 쭈글쭈글한 특성을 보이므로 이런 고구마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냉해를 쉽게 입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하의 온도에는 5~6간 정도만 노출되어도 육질이 무르고 멍이 든다. 따라서 고구마는 12~15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적당하다.

 

구매 후 남은 고구마는 넓게 펼쳐두어 물기를 제거한 후 두세 개씩 신문지나 키친타월 등으로 포장하여 상자에 담고, 상자의 옆면에 구멍을 뚫어 통기가 잘되도록 한 후 베란다나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찐 고구마를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하면 맛과 풍미가 급속히 떨어지므로, 한 번 먹을 만큼 소분하여 비닐 팩에 담고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수산물의 유통정보 및 식재료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산물 유통정보(KAMIS) 홈페이지(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인터넷신문(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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