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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오전 11:50:33 입력 뉴스 > 홍천뉴스

허필홍 전군수 선거사무실 개소식갖고 표심공략



허필홍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예비후보는 4월21일 오후 2시 구 문화원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일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원 및 당직자,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허필홍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는 이대로는 안 된다. 바꿔야 한다. 그것도 확실히 바꿔야한다는 변화를 갈망하시는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올렸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이 순간만을 고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준비해 왔다”며 “군민 모두가 활짝 웃으며, 행복한 그날이 올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출마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허필홍 예비후보는 홍천을 확 바꾸겠다며, “군민이 주인으로 존중 받는 홍천을 만들겠다. 완전히 헝클어진 공무원 인사시스템을 바로 세우겠다.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창조적인 공직풍토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는 건강 100세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홍천을 만들겠다. 홍천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관광시장으로 육성하겠다. 농축산물의 홍보와 판매에도 주력하며 농촌복지를 확대해서 잘 살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 홍천강 르네상스로 관광 성장동력을 일으키겠다”는 군정목표의 중요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허필홍 예비후보는 “일 잘하는 군수 정직한 군수 청렴한 군수가 되어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천군민 여러분들께 기쁨과 행복 그리고 꿈과 희망을 드리겠다”며 본인을 지지해 줄것을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필홍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인사말 전문

 

홍천군수 예비후보

기호 1번 허 필홍 인사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저의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조일현 당협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이 순간만을 고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군민 모두가 지금처럼 활짝 웃으며, 행복한 그 날이 올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이대로는 안 된다. 바꿔야 한다. 그것도 확실히 바꿔야한다”는 변화를 갈망하시는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홍천을 확 바꾸겠습니다. 제대로 바꾸겠습니다.

 

먼저, 군민이 주인으로 존중 받는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홍천군의 주인인 군민이 곳곳에서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원칙도 없고 기준도 없습니다.

 

예고된 행사시간이 되었음에도 어떤 한 사람 때문에 30분은 보통이고, 한 시간씩 행사를 연기하는 일도 다반사인 현실입니다.

 

저는 한 가지 사례로 지난 번 군수가 되면서 어르신 체육대회 등의 행사장에 존경받아야 할 어르신들은 뙤약볕에 서 계시고, 저처럼 젊은 사람들은 그늘막 의자에 앉아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바로 바꿔, 행사의 주인인 어르신들이 그늘막 의자에 앉으시도록 하였습니다.

 

군민이 주인으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홍천,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공평한 홍천세상, 저 허필홍이 만들겠습니다.

 

저부터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친절, 신속, 정확, 긍정마인드의 민원처리를 확실히 정착시키겠습니다.

 

현장에서는 대평원을 달리는 사자처럼 힘차게 달리고, 순한 어린양의 마음으로 군민을 존중하고 섬기겠습니다.

 

완전히 헝클어진 공무원 인사시스템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조직관리의 기본은 인사에 있습니다. 군수가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 했습니다. 현재의 홍천군 인사시스템은 완전히 무너져 있습니다. 기본원칙도 없고 성과평가도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윗사람 눈치나 보고 시키는 일만 하는 공직 풍토가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비교자료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은 홍천군정의 중심이며 홍천군의 미래를 설계해야하는 막중한 책임 있는 자리입니다. 4년 임기 중에 6명이나 교체했습니다. 평균 8개월. 홍천군정이 제대로 돌아갔겠습니까?

 

또한 핵심적인 역할을 맏고 있는 주요부서 과장 평균 재직기간은 또 어떤지 아십니까?

 

한 부서에서 1년도 훨씬 못 미치는 8.5개월 밖에 근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일이 되겠습니까?

 

공무원임용령에는 한 부서에서 최소 24개월을 근무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직무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을 위해 정한 법입니다. 법 규정을 무시해 버리는 인사행정을 해 왔습니다.

 

인사실패의 결과는 고스란히 군민의 피해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의 현직 군수시절인 2013년에 65%까지 늘어났던 국도비 보조금이 주요부서장의 잦은 교체 여파로 그 이후 2016년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습니다.

 

외부청렴도도 5등급으로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를 보면, 2013년에는 2등급으로 우수였지만 지난해에는 안타깝게도 5등급으로 최하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사는 정말 중요합니다.  기본원칙을 세워 조직을 안정시키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대우받고 승진도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스스로 찿아서 일하는 창조적인 공직풍토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번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군정 목표의 중요 핵심과제를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실 수 있는 건강 100세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홍천시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관광시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넷째, 농축산물의 홍보와 판매에도 주력하며 농촌복지를 확대해서 잘 살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홍천강 르네상스로 관광성장동력을 일으키겠습니다. 넓은 면적과 아름다운 산과 강을 활용하여 역사,문화,예술을 연계시켜서 대한민국 휴양 건강놀이터 1번지를 만들겠습니다.

 

이 외에도 분야별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석구석을 잘 살피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저는 지난 군수재임 4년간 많은 성과들을 만들며 확실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예산확보입니다. 어떤 이들은 부채 없는 홍천군에 대해서 열심히 하려면 빚을 내서라도 해야지 일하기 싫어서 빚을 갚았다는 등 이상한 논리로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1. 제가 취임하던 2010년에 우리군의 전체 예산이 3.209억 원 이었습니다. 단, 3년 만에 5,043억 원을 넘겨서 전국 군 단위 예산증가율 1위를 기록하였고, 빚을 모두 청산해서 부채 없는 홍천군을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부채를 모두 갚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2. 거의 흉물이나 다름없었던 KBS 홍천중계소 부지를 어렵게 인수하여 홍천영화관, 어린이도서관, 문화센터를 건립하여 교육,문화,예술 활동의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3. 면지역 시내버스 요금을 1,100원으로 단일화하여 농촌지역 주민들의 부담과 불편을 해소하였습니다.

 

4. 인근 춘천시를 설득하여 홍천·춘천 공동화장장을 건립, 장례비용 절감은 물론 오랜 숙원이던 화장장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밖에 나가보면 저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수가 젊고 착해서 공무원들이 군수의 말을 안 듣는다고 합니다.

실질적인 업무는 공무원이 다 합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좀 전에 말씀드린 이런 성과를 어떻게 만들었겠습니까?

군수는 큰 틀에서 방향 제시하고 외부 예산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군수가 각 지역에 다니면서 실무부서에서 해야 할 사업 약속이나 하고 다녀야 합니까?

 

군수가 힘이 없어서 행사장에서 혼자 다닌다고 합니다. 행사장에 군수가 나타나면 실과장, 읍면장이 도열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공무원들은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요즘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민들께 열심히 공부하고 많이 준비했으며 꼭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군민들께서 너무나 많은 격려와 사랑을 주고 계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천군민 여러분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들께서 보내 주시는 격려와 질책 모두 겸허히 듣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홍천을 확 바꾸겠습니다. 제대로 바꿔야 합니다. 사람을 바꿔야 홍천이 바뀝니다.

 

저는 일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군민을 행복하게 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기 때문에 힘이 생기고 보람도 느끼며 하루하루를 힘차게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6월 13일. 이제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승리의 그날이 오면 “일 잘하는 군수 정직한 군수 청렴한 군수”가 되어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천군민 여러분들께 기쁨과 행복 그리고 꿈과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21

홍천군수 예비후보 허 필 홍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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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키미
이젠 확 바꾸어야만됩니다 기대가큰만큼 열심히응원합니다 2018-05-25
새술은 새부대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스마트한 군수님!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홧팅홧팅 2018-05-12
홍천군민소속
'홍천군민소속'도 좋았는데 2018-04-25
인생2
군민은 물론..공무원들 눈에 눈물내는 군수는 절대되지 마십시요..직원들 잘 다독여 행복하고 살맛나는 홍천을 만들어 주세요 2018-04-23
김청년
정직 청렴군수님~!!! 응원합니다 2018-04-23
서석주민
홍천을 확 바꾸어 주세요!!! 2018-04-23
기다림
기다렸습니다. 오랫동안... 2018-04-23

나물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시지? 2018-04-23

나물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시지? 2018-04-23
연봉 사람...
최고!!!!!! 항상 겸손 함에 반했어요.... 2018-04-22
채용비리
아니 땐 굴뚝엔 절대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 외부청렴도 꼴찌와 채용비리 ~ 세트 메뉴군요!!!! 2018-04-22
새술은 새부대에
멋진 출마 선언입니다.구태의연한 고려적 행정 운영으론 이 변화무쌍하고 이시대가 요구하는 민정서비스를 하겠다는 빌공자 공약으론 어림없는 거짓된 사기일뿐입니다.허군수님 필히 입성하셔서 이 난후된 홍천을 살려주세요,홧팅! 2018-04-22
홍천읍
응원 합니다.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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