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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오후 5:29:22 입력 뉴스 > 홍천뉴스

홍천군의회, 제288회 정례회 제3차 군정질문



홍천군의회(의장 김재근)는 9월1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축산과, 경제협력과, 건설방재과, 토지주택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군정질문과 답변을 청취했다.

정관교 의원 축산농가 송아지 사료보조금 지원현황과 업체별 공급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관내 지역사료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지역업체와의 차별화된 지원과 사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진 품질향상에도 노력해 축산농가들이 외면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군에서 지원한 도축시설이 있는데 타지역에서 도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축산농가로부터 외면 받지 않도록 등급 판정시 타지역과 같은 등급이 나올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허남진 의원 축산전업농과 준전업농, 기업농에 대한 보조율 적용을 다르게 하여야 한다며 같은 50%의 비율로 보조를 해주면 대농인 기업농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질 수밖에 없으며 우리군에서 가장 많은 준전업농가의 정책을 확대해야 같이 잘 살고 발전할 수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수산종류 및 향토어종 방류와 관련, 많은 논란이 있다고 지적하고, 홍천강 상~하류에 맞는 다양한 어종을 선택하고 어입인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홍천강의 생태계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 방류하는 것과 그동안 방류한 어종에 대한 연구용역을 통해 홍천강 생태계 변화에 대응한 적합한 어종선택과 방류사업을 제시했다.

공군오 의원 언제부터인가 축산환경으로 축산인이 범제인 같이 느껴지는 냉정한 시대가 되었다며, 축산인들도 축사를 하면서 지역주민입장에서 생각하고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돌아보고 약제, 시설 지원을 받았으면 더욱 노력하고 축사운영방향 개선에 자발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농업을 하니까 당연히 보조금을 받아야 된다는 인식을 버리고 냄새가 안 나도록 배설물 제거와 유충 제거에 만전을 기하여야 하고 군에서는 보조한 사업에 대해 적정성과 지원한 만큼 결실이 있는지 사후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호열 의원 축·돈사에서 적정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분뇨량을 확인해 적절하게 처리하였는지를 점검하고 퇴비사에서 가축을 기르고 축분을 밖에다 쌓아놓는 경우가 있으니 강력한 지도와 농업인의 의식전환도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개 사육도 소음과 냄새가 많이 나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면 적절한 허가절차가 필요하며, 축산단체는 가장 많은 보조를 해주고 있지만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돈의 경우 한지역에 서만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이경 의원 수산종류 및 향토어종 방류와 관련, 2015년부터 육식어종 위주의 방류를 하는 이유와 내면지역과 서면지역에 적합한 어종을 선택해서 방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2017년도에 다슬기가 늘어난 이유와 초식어종인 붕어를 홍천강에 방류량이 적은 이유에 대하여 질의했다.

축산과장은 홍천강에 다슬기가 풍부하다 보니 전국의 다슬기 업자들이 홍천강에서 불법으로 다슬기를 잡다보니 부족해서 방류하였고 붕어는 저수지 등이 적합한데 홍천강에서는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답변했다.

나기호 의원 소상공인 개인 사업자에 대한 지원에 대해 질의하고 소상인들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홍보,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국가시스템이 아닌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과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고 면지역 소상공인이 살아야 홍천군 전체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소상공인은 가족적인 소규모 업자로 분야에 맞는 시설 경영과 지역별로 분포되어 있는 소상공인 세부적인 통계자료를 수집해 정책에 반영하고 적절한 수요 조정과 시설개선을 유도하면 효과가 높을 것이라 제시했다.

또한, 홍천읍 시장의 가장 문제점인 상가들간의 화합과 교감을 같도록 정립하고 빈상가를 군이 매입하여 젊은 청년사업가들에게 분양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분유기 쇄신이 필요하고, 여름철 더위와 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 개선과 수유실 설치도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홍천군의회는 9월14일 10시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17년 회계연도 결산안, 2017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예산안, 2018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홍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4건에 대해 의결하고 이번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정윤 기자(hci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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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킴이
군의원님들의 심도있고 바른 대안 제시에 박수를 보냅니다.특히 나기호의원의 소상공인들의 현 당면 문제점 지적과 아울러 향후 방향성 제시는 가히 필살기였습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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